6개월차 들어가는 딸랑구 키우느라 정신없는저에게
하루하루 퇴근없이 육아하는 저에게!!
엄청난 선물을 만들어주신거같아요,,
아무래도 엄마다보니 기저귀가방을 들고다녀야했고
탱크만한지갑 안들고 다닐수도없고
작은 카드지갑하나 이쁜거있으면 바꾸고싶다 하는 찰나에
꺄아!!!! 이건 운명인지 뭔지
정말 거짓말안하고 내가 필요하다생각드는 시점마다 항상
운명처럼 나타나주는 마이구미💙
기능적인건 물론이고 진짜 디자인 말해뭐하냐구요 ㅠㅠ
고민한시간이 담긴 마이구미템!!
아는 사람은 아실꺼라 믿는다!
무심코 지나갈수있는 포장을 열어보는 순간부터
알맹이를 만나는 순간까지!!!
하나하나 놓치지않은곳이없다..
정말 특별한 선물을 받은거같은느낌이다!!
이렇게 이뿐거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매일매일 기다리고있어요!
마이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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