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 구미했다. Review - Gumi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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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구미했다.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3-09-09 14:58:15

조회 56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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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단 저는 2019년부터 최애 가방 브랜드 탑5중에 구미를 넣는 소비자(팬)들 중에 한명이에요.

그래서 신상이 나오면 이젠 완성도와 퀄리티는 묻고따질것도 없는 이해관계가 바탕이 되어있다보니

보다 자유로운 목적으로

디자인이나 용도(크기)에 맞춰 필요에따라 구매를 즐기고 있어요.


그리고 제목대로

이번 제품도 구미가 구미했네요..


저는 매일 물통을 들고다니는데요,

이게 아예 넉넉한 가방에 넣으면 넘어지고 (새진 않지만 안에서 뒹구는걸 제가 안좋아해요)

그렇다고 토트백이나 크로스백에 넣으면

윗면이 튀어나오거나 주둥이가 다물어지지 않게 되어서

영..ㅎㅎㅎ 찰떡같은 가방이 없었는데요


이건 사실 제가 사이즈도 안보고 그냥

이뻐서 어찌되든 사야겠다 싶어서 샀지만

막상 받고 보니 깊이나 넓이가

너무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아서 너무 딱이더라구요.


제가 수납샷을 찍어봤는데,

저기에 책한권도 무리없이 챡 들어가겠는 여유에요.

작은 아이패드도 들어갈것 같구요.


또 이게 가벼워서 안에 물건 무게 정도만 느껴지는 느낌?이라

한 다섯마리 토끼는 한번에 잡은듯한.. 감동 ㅠㅠ


너무 고급지고 예뻐서

단벌 위에 가볍게 메고다닐 여름이 많이 기다려지네요.🩵


이번에도 저희의 일상속에서 빛날 예쁜 아트웍, 감사해요 대표님~!

🖤🙏🏻🙏🏻


첨부파일 IMG_9344.jpeg , IMG_9393.jpeg , IMG_926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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